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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란다 커, 그레이 톤 공항패션 선보여…“멀리서도 빛나”
입력 2013-11-08 08:04 
[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미란다 커가 우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시에 있는 존 케이디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그레이 톤의 코트와 가방, 가죽 바지를 믹스 매치했다. 그의 붉은빛 포인트 립스틱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남편 올랜도 블룸의 파경 발표 후 커가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와 가까운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실제 파경 발표 후 크리스 콜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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