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하하-노홍철, 자메이카·밀라노 목표로 ‘새로운 도전’ 예고
입력 2013-11-07 21:16 
[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노홍철과 하하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각각 자메이카와 밀라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서는 하하와 노홍철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녹화에서 하하는 최는 방한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을 만나 내년 2월 열리는 자메이카 뮤직 페스티벌에 초대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노홍철은 자신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통하는 패션이라고 주장해 멤버들이 패션쇼에 한 번 도전해 보라고 부추겼다. 노홍철은 몸 만들고 준비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내보는 등 스스로 부딪혀 보겠다고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이날 ‘관상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온라인상에서 화제 된 영화 ‘관상 패러디에 힘입어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은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왕의 상에서부터 망나니 상 심지어 기생의 상까지 나타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