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초롱-서신애 다정한 투샷, 의외의 친분 ‘눈길’
입력 2013-11-07 19:49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과 아역배우 서신애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7일 박초롱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이번주 일요일 새벽 0시 35분! 코이카의 꿈 방글라데시 편이 방송됩니다. 저에게 잊을 수 없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함께 재밌게 촬영했던 신애와 셀카!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과 서신애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초롱은 서신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서신애는 깜찍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초롱 서신애, 두 사람 어떻게 친하지?” 박초롱 서신애, 아 귀엽다” 박초롱 서신애,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전세계 47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체)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2013 코이카의 꿈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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