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9금 수능 응원’ 박경은 “남자들, 그저 자고 싶은 건지”
입력 2013-11-07 17:34 
‘19금 수능 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모델 박경은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박경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들은 구분해야 된다. 이게 그저 자고 싶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경은 누구시죠?” 박경은 이 사람 무슨 일 있나?” 박경은, 눈에 뻔히 보이는 노이즈 마케팅” 박경은 뭐가 자고 싶다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경은은 자신의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신을 탈의한 수능 응원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은은 키 164cm에 신체사이즈 36-26-36 F컵 소유자로 ‘볼륨 빠빠빠녀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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