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배럴당 58달러 아래 하락
입력 2006-12-13 09:52  | 수정 2006-12-13 09:52
국제유가가 미국 동북부지역의 온화한 날씨예보 등으로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7.97달러로, 전날보다 0.27달러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도 각각 배럴당 62.93달러, 60.91달러로 전날보다 0.03달러, 0.51달러씩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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