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경진 콧물셀카 “콧물이 막혀서 뚫는 중” 폭소
입력 2013-11-07 14:07 
개그맨 김경진이 콧물셀카를 공개했다.
김경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염 치료. 콧물이 막혀서 뚫어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은 코에 면봉을 꽂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면봉이 콧물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진 콧물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진 콧물셀카, 김경진이 올리는 셀카는 다 빵터지는 것 같다” 김경진 콧물셀카, 면봉이 콧물 같아 너무 웃기다” 김경진 콧물셀카, 신개념 비염 치료법이다. 김경진 대박” 김경진 콧물셀카, 사진만 봐도 코가 뚫리는 것 같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경진은 현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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