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짝 남자1호, 탄탄한 복근 선보이며 ‘3초 다니엘 헤니 등극’
입력 2013-11-07 10:55 
[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남자 1호가 ‘3초 다니엘 헤니에 등극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섯 명의 남자와 네 명의 여자는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남자 1호는 조각같은 몸매와 훈훈한 외모 그리고 매너까지 선보이며 여성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칭 3초 다니엘 헤니라 우기고 다닌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다.

‘짝 남자 1호가 ‘3초 다니엘 헤니에 등극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 짝 방송캡처
남자1호는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근육질 몸매, 패션 감각 등을 뽐냈다. 특히 그는 자기 관리를 위해 한동안 여자와 술을 멀리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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