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광역시 양계장 화재…병아리 3만 마리 폐사
입력 2013-11-07 04:51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양계장 건물 3개 동이 타고, 병아리 3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건물 안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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