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진행중인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대학살 사건 학술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강도 높게 발언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권이 곧 소련처럼 없어질 것이라며, 신의 도움과 국민의 자각으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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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권이 곧 소련처럼 없어질 것이라며, 신의 도움과 국민의 자각으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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