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상승…1위 유지
입력 2013-11-06 08:10 
[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6.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 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석주일과 우지원 팀으로 나뉘어 연습 경기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KBS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5.1%,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는 3%를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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