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울산시 남구 삼산권역에 들어서는 '울산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해 분양에 나선섭니다.
울산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짓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6∼108㎡ 아파트 288가구, 오피스텔 126실 등 총 414가구로 조성됩니다.
삼산권역은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울산의 중심 생활권으로 꼽히는 곳인데, 단지 인근엔 울산 교통의 중심축인 삼산로와 번영로가 교차해 남구 명문 학군 통학과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또 근처의 울산IC, 문수IC를 통해 주변 도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울산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짓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6∼108㎡ 아파트 288가구, 오피스텔 126실 등 총 414가구로 조성됩니다.
삼산권역은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울산의 중심 생활권으로 꼽히는 곳인데, 단지 인근엔 울산 교통의 중심축인 삼산로와 번영로가 교차해 남구 명문 학군 통학과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또 근처의 울산IC, 문수IC를 통해 주변 도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