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나희 배우 시절, "섹시 간호사가 다가 아니었다!" 남심 '흔들'
입력 2013-11-05 17:56 
‘김나희 배우 시절

개그우먼 김나희의 배우 시절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3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좀비 프로젝트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한 김나희는 1년 전 영화배우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김나희는 지난해 한국경제신문의 주최로 개최된 ‘29초 영화제에서 영화 ‘사랑을 얻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해당 영화제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김나희는 연기를 전공했고 꾸준히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 실제로 선배를 짝사랑해본 적은 없지만 남자라면 여자 후배가 귀엽게 따라다니는 모습에 호감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나희 배우 시절 보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희 배우 시절, 섹시 간호사가 다가 아니었네!” 김나희 배우 시절, 서유리 만큼 이쁘네” 김나희 배우 시절, 정말 청순하고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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