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배우 하석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옥영화 기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배우 하석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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