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전문기업 모코코-마이진이 나스닥 우회상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코코-마이진은 현지 전문가를 지난 5월부터 영입해 현재 나스닥 우회상장과 파이낸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 2월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를 미국 FDA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며, 나스닥 우회상장은 FDA 승인 전에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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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마이진은 현지 전문가를 지난 5월부터 영입해 현재 나스닥 우회상장과 파이낸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 2월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를 미국 FDA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며, 나스닥 우회상장은 FDA 승인 전에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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