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유퉁 딸 유미 양이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 선천적인 다지증을 앓고 있던 유퉁 딸 유미 양의 수술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퉁 딸 유미 양은 정상인보다 손이나 발가락을 많이 갖고 태어나는 다지증에 걸려 여섯 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났다. 손가락 절단 수술을 앞두고 유미 양은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눈물을 흘렸고 유퉁은 물론 아내까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손가락 절단 수술을 마친 후 의사는 수술이 수월하게 잘 끝난 편이다. 우려와 달리 모양도 잘 나온 것 같다. 그러나 손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은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 선천적인 다지증을 앓고 있던 유퉁 딸 유미 양의 수술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퉁 딸 유미 양은 정상인보다 손이나 발가락을 많이 갖고 태어나는 다지증에 걸려 여섯 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났다. 손가락 절단 수술을 앞두고 유미 양은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눈물을 흘렸고 유퉁은 물론 아내까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유퉁, 유퉁 딸 유미 양이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았다. 사진=eNEW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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