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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걸그룹, 데뷔는 내년 상반기 예상…준비 마친 상태
입력 2013-11-04 14:58 
울림 걸그룹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4일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울림 걸그룹의 데뷔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데뷔 준비를 다 마쳤고 현재는 최종 다듬기에 들어간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싱글로 발표했던 ‘그녀는 바람둥이야의 베이비소울, ‘Delight의 유지애를 걸그룹 멤버로 소개했고 오는 11월 8일 ‘너만 없다를 발표하는 신인 JIN 또한 확정 멤버다”라며 이 외에 다른 멤버들은 그룹 데뷔로 공개될 것이다. 멤버 전원이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실력을 갖춘 완전체 그룹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울림 걸그룹은 데뷔에 앞서 꾸준히 멤버들의 싱글 음반을 발표하면서 개개인의 캐릭터를 부여하며 이슈를 받은 바 있다.

울림 걸그룹, 울림 걸그룹이 화제다.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한편,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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