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알고보니 모델 출신? 몸매 대박!
입력 2013-11-04 11:19 
‘야노시호 ‘추성훈 ‘추사랑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에 이어 아내 야노시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7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의 사랑스러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성훈 딸 추사랑 양과 야노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정말 예쁘다 추사랑 양도 귀엽고” 추사랑 양이 추성훈보다 엄마 야노시호 닮았네” 추사랑 양 같은 귀여운 딸 있어서 야노시호는 정말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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