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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좀비 표현 ‘섬뜩’
입력 2013-11-04 08:04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스 가수 리한나(Rihanna)가 파격적인 좀비로 변신해 오싹함을 안겼다.

리한나는 지난 2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바베이스도스의 한 클럽 파티에 참석해 섬뜩한 변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기존의 섹시미를 벗고 충격적인 변장으로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을 사기도 했다. 그녀는 회색으로 얼굴을 덮었고 목에 상처를 남기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좀비로 분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즈 또한 파격적으로 취하며 좀비 그 이상을 표현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리한나(Rihanna)가 좀비로 변신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리한나는 ‘Umbrella ‘Don't Stop The Music ‘s&m 등의 히트곡으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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