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축구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일 오전 아들 제이든 제임스와 션 프레스턴과 함께 축구장을 찾았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과 허벅지 쪽에 ‘LOVE 라고 적힌 편안한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아들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연신 엄마미소를 짓기도 했다.
민낯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편안한 복장임에도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양한 음반활동과 방송출연으로 많은 팬들을 불러모은 바 있다.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 낳은 아들 2명을 양육하고 있으며, 세 살 연하 남자친구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2월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일 오전 아들 제이든 제임스와 션 프레스턴과 함께 축구장을 찾았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과 허벅지 쪽에 ‘LOVE 라고 적힌 편안한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아들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연신 엄마미소를 짓기도 했다.
민낯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편안한 복장임에도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엄마미소를 지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