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김정은 언제든 만날 것"
프랑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언제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경상흑자 사상 첫 일본 추월"
우리나라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에서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신호위반·졸음운전…교통사고 속출
밤사이 신호위반을 하거나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이석채 KT회장 귀국…소환 임박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석채 KT 회장이 아프리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검찰 소환도 임박했습니다.
▶ 여야 '정국 주도권 싸움' 본격화
내일 국정원 국정감사를 앞둔 가운데 각종 법안처리 등 산적한 현안이 여야 대결국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 전국 흐리고 중부 비…안개 주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엔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는 잦아졌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프랑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언제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경상흑자 사상 첫 일본 추월"
우리나라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에서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신호위반·졸음운전…교통사고 속출
밤사이 신호위반을 하거나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이석채 KT회장 귀국…소환 임박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석채 KT 회장이 아프리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검찰 소환도 임박했습니다.
▶ 여야 '정국 주도권 싸움' 본격화
내일 국정원 국정감사를 앞둔 가운데 각종 법안처리 등 산적한 현안이 여야 대결국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 전국 흐리고 중부 비…안개 주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엔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는 잦아졌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