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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 섹시한 뒤태를 뽐낸 ‘정열의 레드 드레스’ 그녀는 누구?
입력 2013-11-02 09:53  | 수정 2013-11-02 09:54

대종상 레드카펫

배우 하지원이 대종상 시상식에 레드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하지원이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하지원의 의상에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환호를 보냈습니다.



대종상 레드카펫 하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종상 레드카펫, 하지원 역시 대박!” 대종상 레드카펫, 옷이 정말 잘 어울린다” 대종상 레드카펫, 멋있다 하지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김재영, 서인국, 신민철, 선우, 박두식, 박민하, 신소율, 갈소원, 오달수, 이상봉, 조정석, 클라라, 진지희, 이준, 하지원, 최정원, 황정민, 박정민, 오윤아, 문정희, 이정재, 한고은, 류승룡, 김수현, 박성웅, 신현준, 혜박, 양동근, 정준, 심이영, 조민수, 한은정, 유준상, 최진혁, 장영남, 고아성, 엄지원, 천민희, 이세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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