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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아내 조명진, `구장에서도 빛나는 미모` [mk포토]
입력 2013-11-01 13:43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6차전서 삼성 박한이 아내 조명진과 딸이 관중석에서 포즈를 취했다.
탤런트 조명진과 딸 수영이는 기립박수를 치며 박한이의 활약에 큰 박수를 보냈다.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과 딸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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