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삼성건설, 서울 회현동 130가구 분양
입력 2006-12-11 13:57  | 수정 2006-12-11 13:57
삼성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남산트라팰리스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6층-지상28층과 37층짜리 2개동으로 45평형에서 57평형 아파트 136가구 중 130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각종 개발재료가 풍부한 용산 생활권이며 교통 요충지인 서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는 15일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 주택전시관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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