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상국 천이슬 열애설…경상도 출신 커플 탄생 하나
입력 2013-11-01 11:07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양상국과 천이슬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네 가지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양상국의 열애설 상대인 천이슬은 KBS2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KBS2 ‘드라마 스페셜-동화처럼에도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개그맨 양상국(왼쪽)과 배우 천이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코코 엔터테인먼트/티에스 컴퍼니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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