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솔로포 정수빈, `시작부터 큰거 한방` [mk포토]
입력 2013-10-31 18:13 
31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6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삼성 밴덴헐크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초반 2연패의 열세를 이겨내고 대구까지 승부를 이어 온 삼성은 2차전 선발로 올랐던 밴덴헐크가 선발로 나섰고 시리즈를 빨리 끝내고 싶은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