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 얼굴 호박 사진 화제 “너무 섬세해 소름끼칠 정도”
입력 2013-10-31 12:58 
마녀 얼굴 호박

마녀 얼굴 호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누할로윈 관련 이슈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마녀 얼굴 호박 사진에는 눈과 코, 사마귀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한 호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의 유명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이 할로윈을 기념해 조각한 것.

마녀 얼굴 호박, 마녀 얼굴 호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마녀 얼굴 호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 얼굴 호박 정말 무섭게 생겼다” 마녀 얼굴 호박 너무 잘 만들어서 소름끼칠 정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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