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조현재가 배우 이요원, 이다희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매니지먼트 구는 31일 드라마 ‘수백향에서 명농 역으로 연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현재가 매니지먼트 구와 파트너십을 맺고 폭넓은 연기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구는 개성과 재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배우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 있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조현재가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연기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조현재는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그 재능이 아깝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넓은 연기활동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현재는 도시적이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데뷔 이래 영화 ‘GP506 ‘스캔들, 개봉을 앞둔 ‘그녀에게 부족한 10%, 드라마 ‘49일 ‘광고천재 이태백 ‘연지패왕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아왔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매니지먼트 구는 31일 드라마 ‘수백향에서 명농 역으로 연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현재가 매니지먼트 구와 파트너십을 맺고 폭넓은 연기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구는 개성과 재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배우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 있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조현재가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연기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조현재는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그 재능이 아깝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넓은 연기활동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MBN스타 DB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