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이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인 영하 16.4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영하 2도, 춘천 영하 6도, 광주 영하 2.9도 등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영하권에 들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이어진 추위가 오늘 (11일) 낮부터 점차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주말께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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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영하 2도, 춘천 영하 6도, 광주 영하 2.9도 등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영하권에 들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이어진 추위가 오늘 (11일) 낮부터 점차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주말께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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