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사건] 잡스 어린 시절 집, 사적지 지정
입력 2013-10-31 05:28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앨토스의 집이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잡스는 이 집 차고에서 1976년 애플을 창업하고 여동생 패트리샤,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첫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로스앨터스시 역사위원회는 현재 패트리샤의 소유인 이 집을 만장일치로 사적지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