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러블메이커 컴백무대, 더 ‘핫’하게 돌아왔다
입력 2013-10-30 20:25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30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한 트러블메이커는 미니 2집 수록곡 ‘이리와와 ‘내일은 없어를 열창했다.
이날 블랙 탱크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나온 현아는 ‘이리와 무대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내일은 없어 무대에서 현아는 배꼽부분을 노출한 빨간색 니트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장현승 역시 레드계열의 의상을 착용해 두 사람의 아찔한 퍼포먼스를 더 돋보이게 했다.

트러블메이커 컴백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컴백, 현아 현승 진짜 잘 어울린다” 트러블메이커 컴백,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였다” 트러블메이커 컴백, 현아 너무 섹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SHINee), 아이유, 트러블 메이커, 가희, 자우림, 정준영, 나인뮤지스, 에이오에이(AOA), 에이젝스(A-JAX), 베스티, 엘피지(LPG), 태원, 탑독, 틴트(Tint),퓨어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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