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폴
온라인게임 ‘다크폴 공개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30일 게임포털 ‘엠게임은 신작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공개 서비스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크폴은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게이머가 직접 가보고 싶은 길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온라인게임입니다.
다크폴은 북미, 유럽 일대에서 ‘제 2의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명성과 함께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크폴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크폴, 뭔가 했더니 게임이구나! 한번 해보면 반해!” ‘다크폴, 재밌으려나 나도 한 번 해볼까” ‘다크폴, 얼른 하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다크폴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