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화천에 벽화 작업하러 왔어요. 화천 꿈의 거리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앞치마를 두른 채 붓을 들고 벽화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솔비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환한 모습으로 벽화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솔비 벽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벽화 작업, 대단하시네요” 솔비 벽화 작업, 마음씨도 예쁘네” 솔비 벽화 작업, 웃는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현재 연예활동 뿐만 아니라 에세이 집필, 그림 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연말에는 개인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