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국 ‘윤아 스캔들’ 해명, “야구장 데이트 사진 진실은…”
입력 2013-10-30 17:13 
서인국이 윤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인국은 3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한방 스타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로서 스타 반열에 오른 서인국은 이날 소위 뜬 스타들에게만 난다는 ‘스캔들. 내게 ‘스캔들이 터진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작년 야구장에서 윤아와 사진이 찍혀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 윤아와 함께 야구장을 간 것이 아니라 지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는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 반가움 마음에 직접 찾아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야구장에 그렇게 많은 기자들이 있을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당시 스캔들 관련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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