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좀 벗을게요” 화성인 클럽회춘녀, 방송 도중 상의탈의 ‘아찔’
입력 2013-10-30 17:04 
[MBN스타 대중문화부] ‘화성인에 출연한 일명 ‘클럽회춘녀가 녹화 도중 갑자기 옷을 벗어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클럽회춘녀는 댄스로 젊음을 유지한다”며 클럽에서 오직 춤만 춘다고 말했다.

클럽에서의 일상을 전하던 중 그녀는 갑자기 더운데 옷을 벗어도 되겠느냐”고 물은 뒤 갑자기 상의를 훌렁 벗었다. 깊이 파인 베스트만 걸친 클럽회춘녀는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화성인에 출연한 일명 ‘클럽회춘녀가 녹화 도중 갑자기 옷을 벗어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화성인 방송캡처

MC 이경규와 김구라는 크게 당황한 눈치를 보였으며, 김구라는 이게 바로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이다. 갑자기 왜 그러냐”고 타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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