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 LA 다저스)의 LA 자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작진이 류현진의 LA 자택과 LA 다저스 구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11월 10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류현진의 LA 자택과 LA 다저스 구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류현진의 LA 자택을 공개했다. 류현진 LA자택은 큰 창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류현진 LA 자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LA자택, ‘괴물 류현진이 사는 집. 궁금하다” 류현진 LA 자택, ‘런닝맨에서 류현진 집을 볼 수 있는건가” 류현진 LA 자택, 류현진-엑소 편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해 지난 1월 출국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해 30경기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30일 한 매체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작진이 류현진의 LA 자택과 LA 다저스 구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11월 10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류현진의 LA 자택과 LA 다저스 구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류현진의 LA 자택을 공개했다. 류현진 LA자택은 큰 창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해 지난 1월 출국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해 30경기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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