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희철은 ‘썰전 녹화에 참여해 현아가 속한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음악방송 리허설 현장을 가보면, 남자 아이돌은 이른 새벽에라도 현아 차례가 돌아오면 자다가 뛰어 나와 구경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몇 년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현아가 몸빼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눈빛만으로도 섹시함이 드러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구라는 현아를 팝스타 마돈나에 비유하며 현아가 향후 30년간 섹시 이미지를 유지하면 50대가 되었을 때 한국의 마돈나가 될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라며 현아를 극찬했다.
남자아이돌 ‘현아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역시 현아”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어쩔 수 없구나”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할 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