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2013 현대건설 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인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육성, 미래 건설기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술대전에선 접수된 159건의 기술 중에서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등 1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올해 6회째인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육성, 미래 건설기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술대전에선 접수된 159건의 기술 중에서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등 1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