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이아몬드 줄'로 사우나 옷장 턴 30대 구속
입력 2013-10-30 13:19 
손님으로 가장해 다이아몬드 줄로 사우나 업소 옷장을 털어 금품 5천여만 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여 동안 서울·경기 일대 사우나 업소들을 돌며 공업용 다이아몬드 줄로 19차례에 걸쳐 옷장을 털어 온 혐의로 3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렌터카로 콜택시 영업을 하다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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