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익위원회는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 16개 센터에서 첫 토익 말하기ㆍ쓰기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말하기와 쓰기 시험은 독해와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기존 토익과는 별도로 매달 치러지며 출제 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 ETS의 인증을 받은 지정 센터에서 실시됩니다.
전국에서 253명이 응시한 이번 토익 말하기와 쓰기 시험은 토플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평가인 iBT(아이비티)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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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와 쓰기 시험은 독해와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기존 토익과는 별도로 매달 치러지며 출제 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 ETS의 인증을 받은 지정 센터에서 실시됩니다.
전국에서 253명이 응시한 이번 토익 말하기와 쓰기 시험은 토플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평가인 iBT(아이비티)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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