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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시구할 때 표정보니…"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 매력 폭발~
입력 2013-10-30 09:27 
‘김준호 시구

개그맨 김준호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구를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준호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이날 김준호는 '개그콘서트'의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 속 사귀자 캐릭터와 같은 모습을 한 채 그의 마스코트인 '자나' 인형을 들고 그라운드에 들어섰습니다.



앞서 그는 이 코너에서 시구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왔습니다.


김준호는 실제 시구에 임할 때는 치마를 벗어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과 박력 있는 투구 자세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았습니다.

김준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호 시구, 빵 터졌다” 김준호 시구, 야구선수들도 웃었을 듯” 김준호 시구, 공 잘 던지더라. 개그맨 야구단이라도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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