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섬뜩한 애완동물, 몸길이 무려 180cm-무게 25kg
입력 2013-10-30 09:16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섬뜩한 애완동물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도마뱀을 안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완동물이라고 지칭된 이 도마뱀은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의 가슴품 안에 얌전하게 안겨 있다. 그런데 남성보다 키가 더 크고 피부도 거칠어 보여 순간 보는 순간 섬뜩함을 안긴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이 애완동물의 이름은 고질라이며 몸길이 180cm, 무게 25kg를 자랑한다.

섬뜩한 애완동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섬뜩한 애완동물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또한 이 도마뱀 덕분에 집안은 쥐라기 공원을 연상시키고 닭, 토끼, 생선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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