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결혼계획,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 빨리”

클라라가 솔직한 결혼관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 4회에서 한복을 입고 결혼 적령기 여성의 모습을 표현하던 중 결혼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클라라는 이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도 빨리 하고 싶다. 나도 나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선 시대로 돌아가면 음악성을 키우고 싶다”며 특히 가야금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