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세인, 파격적인 속옷 노출 눈길… "가슴이 다 보이잖아~"
입력 2013-10-29 19:10 
‘윤세인 ‘서인국

서인국이 호감을 드러낸 배우 윤세인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입니다.

윤세인은 지난해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파격적인 하의 실종 화보를 찍었습니다. 171cm의 늘씬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윤세인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다양한 화보로 남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함께 작업했던 여성 배우 가운데 누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윤세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인국은 "윤세인이 키도 크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굉장히 매력이 있다"면서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 촬영할 때 대화를 나눴는데 애교도 많고 키도 되게 크다. 약간 모델 체형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세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인, 이러니 서인국이 반할 만 하네!” 윤세인, 볼수록 매력있어!” 윤세인, 가슴이 다 보이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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