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뒷태 선보이며 360도 턴~' [MBN포토]

29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촬영을 위해 김병만, 예지원, 노우진, 오종혁, 류담, 박정철, 엑소 찬열이 인천공항을 통해 미크로네시아로 출국했다.
예지원이 포토타임을 가지며 턴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최초로 아이돌 엑소 찬열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참여해 정글 생활을 함께한다.

[MBN 스타 (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