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잘 놀아”라며 애기들 시소. 생각보다 무섭다” 대롱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놀이터에 설치된 시소를 타거나 철봉에 매달려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시소를 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으로 철봉의 링을 잡은 채 매달려 공중에 뜬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산다라박 혼자 놀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혼자 놀기, 완전 귀여워” 산다라박 혼자 놀기, 사차원이네” 산다라박 혼자 놀기, 혼자서도 잘 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