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용화 지하철, 서 있기만 해도 ‘자체발광’
입력 2013-10-29 15:04 
‘정용화 지하철

정용화가 지하철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정용화 지하철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노란 색 점퍼를 입은 채 지하철역에 서 있다.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듯 자뭇 진지해보인다.

정용화 지하철, 정용화가 지하철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사진 속 정용화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용화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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