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진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패션브랜드 ‘디티우모와의 화보 촬영에서 섹시미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우희는 175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로 이번 화보에서는 과감한 언더웨어 차림으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해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병진은 오션 활동 외에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겸임교수로도 활약하며 쇼핑몰의 성공 비법을 담아낸 ‘너의 전부를 걸어라를 출간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디티우모를 리뉴얼하며 모델과 동시에 CEO로도 능력을 펼치고 있다.
모델 이우희는 2009년 슈퍼모델대회 출신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1월 17일 첫 방송하는 SBS ‘패션왕 코리아에도 참여해 끼를 발휘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