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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아나운서의 시구 [mk포토]
입력 2013-10-28 18:04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한국 최초의 여성 장내아나운서인 모연희(73) 씨가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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