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첫 해군 점호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수로 훈련병은 소대장을 맡고 있어 특히 더 많은 긴장감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경직된 자세로 점호에 임했습니다.
해군 중앙점호는 자로 잰 듯 정확한 걸음걸이와 칼 같은 제식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은 사물함 정리가 잘 되었다며 교관에게 칭찬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첫 해군 점호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수로 훈련병은 소대장을 맡고 있어 특히 더 많은 긴장감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경직된 자세로 점호에 임했습니다.
해군 중앙점호는 자로 잰 듯 정확한 걸음걸이와 칼 같은 제식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은 사물함 정리가 잘 되었다며 교관에게 칭찬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