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이 지난 달 초를 정점으로 꾸준히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은 각각 0.33%와 0.15%, 수도권이 0.34%가 올랐지만 상승 폭은 4주 연속 둔화됐습니다.
매도-매수자 간의 눈치보기가 심해지면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도봉구가 1.4% 오르는 등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값 강세는 이번 주에도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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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은 각각 0.33%와 0.15%, 수도권이 0.34%가 올랐지만 상승 폭은 4주 연속 둔화됐습니다.
매도-매수자 간의 눈치보기가 심해지면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도봉구가 1.4% 오르는 등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값 강세는 이번 주에도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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